소방관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엘리오스 2를 사용하는 로테르담 소방대

이점

서론

로테르담 소방대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정교한 드론 함대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

로테르담 항구의 로테르담 소방대 소방차

이 함대는 디지털 탐사대라고 불리며, 1년에 약 100회 이상 중·대형 화재 시 여단의 소방 업무를 돕습니다. 평균적으로 부대의 직원들은 최소 3일에 한 번 이상 소방 작업을 돕기 위해 어떤 형태로든 드론을 날립니다.

팀 장비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.

• A Flyability Elios 2
• DJI매트리스 2개 300
•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DJI Mavic Enterprise
• 수중드론
• 음파탐지기가 달린 작은 무인선박
• 원격 측정 판독을 위한 측정 장치
• 보디캠
• 소화기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센서와 카메라를 구비한 로봇

VANDAIGUIT PROBEEN HOE DE BLUX ROBOT VAN TEAM DIGITALE VERKENNING @VR_RR @GEZ_BRANDWEER KAN NAVIGEREN IN PARKERGARGE. PIC.TWITTER.COM/J7VQGQRJA7

— SLIM-KENNIS&INNOVATIE (@KENNISSLIM) 2021년 4월 21일

이 모든 장비는 대기 상태를 유지하는 두 대의 밴에 저장되어 언제든지 배치할 수 있습니다. 밴은 부대의 드론 및 기타 장비를 보관하는 창고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을 때 운영 기지 역할도 합니다. 

밴에서 부대원들은 드론이 수집하는 시각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으며, 이 데이터를 실시간 바디캠 영상과 결합하여 화재가 여전히 어디에서 타오르고 있는지 또는 화재 피해로 인해 건물이 붕괴될 위험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로테르담 소방대는 드론, 바디캠 및 기타 장비가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하는 모든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한 자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.

이 소프트웨어는 디지털 탐사팀을 이끄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화재와 싸우는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시각적 데이터를 선택할 수 있게 해주고, 다른 카메라의 실시간 스트림을 전환하여 소방관들의 관심을 그들의 노력을 위한 가장 중요한 정보로 유도합니다.

여단의 디지털 탐사팀은 또한 AI를 사용하여 모든 드론, 바디캠 및 기타 장비의 실시간 스트림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화재 희생자 또는 유해 물질이 어디에 있는지 또는 화재 진압에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한 곳에 대한 실시간 통찰력을 제공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.

이 도구가 완성되면 소방관들이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어디로 가야 하는지, 그리고 소방관들이 그곳에 도착하면 얼마나 안전한지를 알 수 있도록 도와줄 가능성이 있습니다.

로테르담 소방대는 드론을 어떻게 사용하나요?

드론은 여단에서 화재 상황을 반영한 시각적 및 열적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사용됩니다.

디지털 탐사대가 화재가 난 건물 안에서 엘리오스 2호를 이용해 촬영한 사진

이 시각적 및 열적 데이터는 다음을 수행하는 데 사용됩니다.

• 화재가 지속되는 동안 주변에 있는 사람과 구조물에 대한 위험을 평가합니다.
• 전체 사건의 개요를 작성하여 현장에서의 노력을 알립니다.
• 구조가 필요한 피해자를 찾습니다.
• 소방관이 건물, 선박, 지역에 진입하여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안전 결정을 합니다.
• (열 데이터를 사용하여) 육안으로 꺼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화재의 잔존 핫스팟을 식별합니다.
• 화재가 진압된 후 화재 원인을 조사합니다.

로테르담 소방대가 화재와 싸우는 주요 장소 중 하나는 유럽에서 가장 큰 항구인 로테르담 항구입니다.

매일 38만 명의 사람들이 항구와 항구에서 일하고 있으며, 항구가 차지하는 면적은 총 720제곱킬로미터(444제곱마일)에 달할 정도로 거대합니다.

셸은 로테르담에서 유럽에서 가장 큰 정유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 매년 수천 척의 컨테이너선들이 석유는 물론 화학물질과 다른 휘발성 물질들로 가득 찬 거대한 탱크들을 싣고 항구를 통과합니다.

컨테이너선이 운반하는 대형 탱크는 불이 붙을 가능성이 높고, 이런 탱크 화재는 로테르담 소방대가 싸워야 할 가장 위험한 화재 유형 중 하나입니다. 

이 화재는 또한 항구의 탱크 화재에 대한 소방관들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대응을 위한 중요한 도구이기 때문에 여단이 드론을 많이 보유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. 

수생 드론, 실외 드론, 실내 드론을 조합하여 사용하면 소방관은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인근 탱크, 화재로 인해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주변 당사자 및 탱크 화재 자체에 대한 상황 인식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.

실내용 드론을 찾고 있습니다.

2020년 초, 여단 디지털 탐사대의 리더인 Robbert Heineke는 실내 시나리오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드론을 찾고 있었습니다.

약간의 연구 끝에, 그는 제한된 공간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, 고품질의 시각적 데이터, 그리고 열화상 기능 덕분에 엘리오스 2가 그의 필요에 적합한 드론이라고 결정했습니다.

[관련 읽기: 국민안전을 위한 실내 드론-현장에서 본 실제 활용사례 3가지] 

하이네케는 엘리오스 2호를 입수한 직후 거대한 구조물 화재 현장에서 사용할 기회를 잡았습니다. 첫 비행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하고 싶었습니다.

• 불이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해 보세요.
• 화재로 인한 피해의 정도를 평가합니다.
• 건물 안에 들어가도 안전했는지 확인합니다.

비행 중에 그의 디지털 탐사팀은 엘리오스 2호의 실시간 사료에서 불이 여전히 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
하이네케는 이 한 번의 비행이 엘리오스 2의 가치를 증명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. 왜냐하면 손상된 구조물 내부의 상태를 입력함으로써 누구의 목숨을 위태롭게 할 필요 없이 명확하게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.

드론팀 GB/VRRHEFT AFGEL 오픈 주말 배꼽 트레이닝 전문 드론 VOOR BINNENVERKENING IN GZET. EEN 드론 다이는 헤게딩의 베두엘드 보어 모에일리크 투 간켈리크 플라텐 와르 드 베일이헤이드 바논제 메데워커즈입니다. PIC.TWITTER.COM/UKOEICPWMV

— JAN WALS (@JAN_WALS) 2020년 3월 10일

결론

첫 번째 임무 후 하이네케는 엘리오스 2를 디지털 탐사대 밴에 탑재하여 향후 소방 작업에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.

"제가 실내 드론을 찾고 있었는데, 엘리오스 2가 제가 해야 할 일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일한 드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 엘리오스 2는 100% 성공했습니다. 아주 빠르게 목표물로 날아가 보고, 보고, 되돌아갑니다."

- 로테르담 소방대 디지털탐험대장 로베르트 하이네케

현재 이 여단은 일 년에 몇 번씩 엘리오스 2를 정기적으로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다양한 실내 상황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.

• 선박보유
• 창고내부
• 파이프
• 터널
• 굴뚝
• 윈드밀(실내 계단이 안정적인지/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판단)

★ 위 지료는 제조사 홈페이지 사례연구 자료를 번역하여 공유한 자료입니다. 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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